밤가루가 너무 퍽퍽합니다.
이전에 먹었던 밤가루는 부그러워 좋았는데, 이번에 것은 너무 숟가락을 집어 넣으면 퍽퍽하기도 하고
덩어리로 뭉처져 있네요. 쉐이트통에 우유와 섞어도 기존에 것보다 몇배는 더 흔들어 줘야 됩니다.
대충 흔들었다간 가루가 환으로 바뀌어 나오네요.
처음 구매였었다면 다시는 않먹었을 겁니다.
추후에 다시 구매 할때는 이렇지는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렇데 300g짜리는 없는가 보네요.
구매하고 보니 크기가 작아 이상하다 생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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