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세가 좀넘었는데 다리가 너무 약한거 같아서..
좀만 활동했다싶으면 발목 무릎이 많이 아팠어요.
산에 한번 올랐다 싶으면 영락없이 그다음날 무릎이 나이드신어른들처럼 관*이 쑤신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놀러 다니는것도 힘들때가 많았거든요
신랑이 몸에 좋은것좀 사먹으라고 해서 이번에 녹용과 함께 뼈차를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몰랐지만 지금 거의 다먹어 가는데 진짜 부실했던 하체가 좋아졌어요!
통증이 많이 사라졌거든요
전 먹기편하게 탕*를해서 먹었더니 끓이지않고 편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이거 꾸준히 먹어야 하나요 아님 몇개월에 한번.... 지금 다먹어가는데 계속이어서 먹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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