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때문에 진짜 미칠지경이었거든요;;;; 자다가 코가 간지러워서 깰정도로 ㅜ_ㅡ
병원가도 머 별다른 차도도 없고 약국약은 너무 쎄서 어지럽고 졸려서 못먹겠고 아쥬 죽을맛...
그냥 엥간히 참고 살았는데 4월 딱 되니까 환절기라 그런지 너무 심해져서 페이스북에 써놨더니
아는분이 유근피환 먹고 좋아졌다고 그래서 긴가민가했지만 일단 장바구니에...
도착후 오늘까지 딱 3일 먹었어요. 먹는 횟수는 딱딱 지키진 않았지만 하루 2-3번정도 먹었고요..
근데 신기하게 코로 숨이 쉬어지네요...ㅋㅋㅋ 잘때도 입 벌리고 자서 침이 다 마르다못해
목구멍까지 말라서 물병을 옆에 두고 잤는데 말이죠...ㅜ_ㅜ 정말 신기신기.. +_+
저희 집 식구들이 죄다 코가 안좋은데 담에 꼭 식구들꺼두 주문할려구요.
이거 사면서 석류환도 같이 샀는데 것두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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