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다리수술을 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엄마께
선물로 드렸는데요..
수술을 하시고 밥맛을 완전히 잃어버리셔서....마니 갸날퍼지시구,힘도 없어지시더라구요..
아까워서 못드신다는말에...귀엽기도하구,미안하기도하구;;
혼자는 못드신다고 아빠랑 냠냠하신다면서 아껴먹는 중이라네요.
아빠는 효*은 잘모르겟다하시는데...
엄만 밥맛이 돌아서 밥이 참맛나게 느껴진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밥을 한숟가락이라도 더드신다구..하시네요.
다드시면..더 구매할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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