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찾아 오는 고통을 줄여보자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로 다려먹어도 약냄새가 날꺼 같아서..환으로 시켰는데...
역시 환도...한약냄새가 나네요..
그래도 몸이 따뜻해진다는 생각이 챙겨먹었어요.
(매일 챙겨먹어야 되는데...자꾸 까먹는..ㅠ)
하루는..
새벽에 힘들어 잠에서 깨어
아랫배와 골반쪽에서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몸이 안 좋아
진통제와 당귀천궁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먹었는데...
완전..오올~했어요..환 종류라 그런지 효*가 빠른거 같네요...
플라시보 효*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아픈 날은 진*제도 듣지 않는데...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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