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덕희 고객님~
늘 저희 백장생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저는 헛개랑, 칡이랑 번갈아가면서 물을 끓여 먹는 편인데요.
백장생에 오면 여기저기 구하려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이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뭐 갈아먹고, 이러는것도 좋아하고 한방 음식들..
한*이 아니더라도 생활하면서 음식으로 섭취하는걸 정말로 즐기는데,
예전엔 구하기도 어렵고 원산지도 모르겠고 믿음도 안가고 해서
조금 고민이 많았지만 백장생은 넘 고마운것 같아요.
제발 지금처럼 좋은 제품 비싸지 않게 많이 오래 팔아주세요.
초심을 잃고 좀 인기 있어지면 가격 올리거나 그러는데들도 많고...요즘은
좀 그런 편이잖아요. 그런데 몇년째 봐와도 늘 한결 같아서 너무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제가 먹을 수 있는 양이 한정이 되다보니 많이 구매는 못하지만 늘 감사하면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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