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침 일찍 나가는 직업이기 때문에 아침을 못 챙겨줘요..
그래서 바나나가루와 블랙 선식, 밤가루 이렇게 넣어서 타주고 있습니다..
전에 이것 저것 해줄때는 걍 한 입만 마시고 나갔는데..
이렇게 해서 준 날은 200ml를 다 마시고 갑니다..
그리고 속도 든든하다고 하네요..
매일 주는 가루 양이 각기 다르지만 맛도 괴안다고 하네요..
밍밍한걸 싫어서 적당히 꿀도 첨가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7살 된 아들도 맛있다고 먹네요...
저도 가끔 신랑 먹을때 100ml먹으면 아침은 속이 안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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