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네번째 구매인 것 같은데요.
이때까지 구매한 백련초랑 좀 다른것 같아요.
항상 요구르트에 타서 마셨거든요. 요구르트에 탈 때 잘 풀리고 마시고 나면 컵 바닥에 깨알보다 작은 씨앗같은 것이 남았거든요
근데 이번 백련초가루는 요구르트에 잘 풀리지 않고 덩이가 져요. 그리고 몽글몽글 뭉치고 미끌거리는 감이 강해서 약간 비위가 상하기도 하거든요. 바닥에 남던 씨앗같은 것도 남지 않구요.
가공법이 다른 것인지... 전에 먹던 맛이 비위상하지 않고 좋았던 것 같아요 .
이번엔 1kg 짜리 2개나 샀는데 어쪄죠?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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