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추위를 많이 타는 신랑과 아랫배가 차며,*리가 있는 날이면 허리와 온몸이 아파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항상 고생했는데,백장생을 통해 사믈탕을 구매해 4등분으로 나눠 오쿠에 넣어 진하게 다려서 먹을때마다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먹고 한번 끓인 약재는 다시 재탕해서 먹기를 보름 가량했는데, 아랫배의 차가운기가 없어지고,생*날도 너무 수월하게 지나갔답니다.넘 신기하고 고마워서 남은 약재 또 끓이고 있답니다.그리고,우리 신랑도 추위를 덜타는것 같다며, 챙겨주면 너무나 잘 먹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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