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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 요리 잘한다고 칭찬해줘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1-01-18 11:31:36

    조회 2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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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김지현 고객님~

     

    기분좋은 글 남겨 주시기 저희 백장생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늘 만족을 드리는 정직한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백장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제가 요리을 진짜 못해요.

    근데 무가루, 다시마가루, 표고버섯가루, 멸치가루 요 4개를 사서 남친에게 요리를 해줄때마다 넣었더니만 진짜 맛있다고..

    뭐든 해주면 맛있다고 진짜 완전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해요.

    요리마다 요 4개 넣은 거밖에 달라진 게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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