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주 만족하게 온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울 신랑은 약이라면 질색인데 먹기도 편하고 부담없이 먹더라구요. 근데 마늘환은 마늘의 냄새때문에 처음엔 인상을 찌푸렸으나 이제는 잘 먹는답니다. 벌써 다 먹었어요. 아이들도 처음에 환의 양을 생각해서 먹기가 힘들겠구나 했는데 우리 작은아이는 7살인데 20알 이상도 거뜬히 잘 먹고 이제는 약 먹는 것을 즐긴답니다. 이제 거의 다 먹었으니 또 구입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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