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탕*요청 상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적인 부담이 커서 차로 끓여 먹을까도 생각했지만 부지런하지 못한 성격탓에 오히려 묵혀 두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큰맘먹고 탕제로 선택했습니다.
시큼떨떠름한 진한 향미가 저한테는 잘 맞았습니다. 하루 2개씩 꼬박꼬박 챙겨마신 지금 정말 놀라울 정도로 몸이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꾸준히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습니다.
해서 오늘 다시 주문합니다. 제가 후기를 잘 남기는 편이 아닌데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값비싼 이름있는 큰회사만 선호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부끄럽네요...백장생 산수유차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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