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감잎의 비타민이 풍부하다고해서 저렴한가격에 시켜봤어여..
정수기가 있었는데..하도 안써서 물때가 끼다가 필터가는 비용이 만만치않아서..그냥 물을끓여먹었어여...
이전엔 보통 보리차 옥수수차 정도만끓여마셨는데..요즘엔 백장생에서 시킨걸로 식수로 끓여먹고있지요..
첫날제가 작은주전자에 한주먹넣고,거의 갈색빛이 나오도록 고아놨더만 다들 한입먹고...
누나 무슨사약을 끓여놨어..써서 죽는줄알았어..하더라구요..정말 마셔보니..얼마나 쓰던지..다시 생수끓여서 두어 섞어마셨어여..
제가 뭐만끓여놓으면 냄비를 여기저기 살펴보고 간장찍어먹듯 검수한후 먹기에..이번엔 큰냄비에 반주먹만 넣고 ,좀 구수하라고 둥굴레를 넣었더만...약간살짝 씁쓸하면서 뒷맛은 구수한 느낌으로 끓여봤어여...
그러니 정말 먹을만하고 피*하고 이거몇잔마시면 왠지 피*가 가시는느낌...
저렴하면서 식수로 부담없이 먹을수잇고..피*에쩔어있는 우리가족건강에도 도움이 되네여...
잘마실께요..신선할배 마크를 보더만.. 백장생이구먼.. 팜플렛 보시더니..요 ..치약도 질러라 해서 오늘 치약 5개에 이것저것질러봤어여.. 백장생우리가족 건강지킴이에요~~ 한동안 못쓴후기도 오늘몰아쓰네요..
늘 꼼꼼함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