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지라
수시로 물이나 차를 마시는데요..
보통 시중에 파는 17차 사서 하루에 한통이상씩 마시고 있어요..
그리고 하루에 커피 3잔이상 ㅠㅠ
그런데 요즘 뱃살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출렁출렁
우연히 백장생 싸이트 알아보고 사람들의 평가보니깐 믿을만한 곳 같아서 주문했어요..
일단은 엄마가 주신 게르마늄 주전자에다가 넣어서 끓였어요.
각각의 재료들이 잘게잘게 포장되었고
부직포도 두개 함께 정성스레 같이 와서..
부직포 하나 꺼내서 각각 포장된 재료들 조금씩 넣어서 30분정도 끓였어요
첫맛은 조금 쌉싸레한데 끝맛이 깔끔하니 좋네요
오늘도 허겁지겁 밥먹고나서 마셨는데
이 깔끔한 느낌...
근데 궁금한건요.. 재료 다 씻고 끓여야하나요? 아님 바로 끓여도 되나요?
몰라서 적당히 씻어서 부직포에 넣어서 끓였어요.. ㅎㅎ
아무튼 먹으면 살도 빠지고 여러가지로 좋다하니 열심히 마실께요.. 땡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