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피 일명 코나무를 알고 난게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가격이 좀 과하게 올랐지만 그래도 울 신랑이 유근피는 꼭 사먹어야 한다고 해서 또 주문했습니다.
신랑이 코를 훌쩍거리거든요. 시실 신혼때는 어느정도 참고 견디었지만, 지금은 그훌쩍거리는 소리가 정말 듣기가 싫어서 계속 구매하려고 합니다.
신랑은 꼭 유근피환을 가격이 올라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니 어느 정도 (자기가 먹어보고) 효*를 봤으니 3년째 먹는것 아닐까요?
단기간에는 좋아질리가 없잖아요. 30년 넘게 비*을 알아왔으니 고치는데도 그못지 않게 걸리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얼른 큰효과를 봣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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