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주문 하러 왔어요.. 처음에는 저만 먹었는데 이젠 온가족이 아침 저녁으로 꼭 챙겨 먹어요..
고1아들, 중2딸, 시험때만 되면 신경이 예민해진 이유로 화장실 가는거 힘들어 했는데 .....
이젠 걱정없네요... 우리 신랑도 아주 열심히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하게 화장실다녀와서 아침밥
한그릇 뚝~딱~ 하고 출근해요... 저도 출근 준비 하느나 바쁜데 식구들 아침밥 잘먹는 거 보면 기분좋아요..
백장생 과 함께 한지 벌써 3년이 넘는듯하네요..
언제나 상담 진절하게 해주시는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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