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두 아이의 엄마 ....현실적인 가정주부입니다.
저의 몸상태는 완전 꽝! 정말 대단한 몸짱이죠. 이것저것 안해본것이없어요. 그래 마지막으로 해보겠단 생각에
백장생의 문을 두드렸죠.
전 164의 키에,86의 몸무게 완전 씨름선수의 몸이죠. 알만하죠.
저의 큰아이가 10살인데 하루는 그러던군요. 엄마는 살빼고 싶은 생각이없냐구.....
황당 무지 열라 열받았어요.이것도 저것도 안되길래 포기하구 살았었거든요. 아들 때문에 충격먹구선 구입....
오늘왔어요. 제가 변해가는 모습 일주일씩 알려드릴께요. 이젠 저도 청바지나 면바지 그리고 쫙달라붙는 티만
입구 생전의 소원인 수영복도입어보구 싶어요.
사실 저는 저의 옷장을 열어보면 츄리닝 밖에 없거든요. 그것도 XXL로만.....
기대하세요. 열심히 해볼께요. 저는 체감차와 귤껍질차 구입했어요.안녕하세요
일주일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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