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가 밭에서 나는 보양식이라 해서 열심히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는 하는데요..
사실 조금 귀찮기도 하고 매일 챙겨먹는다는 것도 쉽지만은 않앗거든요..
그런데 환으로 만들어져 매일 챙겨먹기도 편하고 휴대할수도 잇고 좋으네요..
몸도 깨끗해진다하고 제가 몸이 찬편인데 열나는데 도움되는 채소라하니 열심히 먹어보려고요..
기분은 벌써 몸이 따뜻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처음 몇일은 변비가 생겨 고생좀 햇는데 몸에 적응하는 기간이엇나봐요..
지금은 화장실도 아주아주 잘 다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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