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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볶은 홍화씨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0-05-12 14:34:05

    조회 135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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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정선희 고객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홍화씨 같은 제품은 가공을 하지 않는 상태로,  생산품을 그대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포장과정에 있어 저희도 이물질제거 등에 많이

    신경쓰고 있답니다.

    나름 여러과정을 거쳐 신경을 썼는데도, 이런일이 발생되어 죄송합니다.

    사람손으로 하는 일이다보니 발생된 실수려니하고 너그럽게 양해해주세요.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스럽게 살피어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말씀 감사히 듣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빠른배송과 넉넉한 양때문에 놀랐습니다.

    홍화씨와 함께 신청한 개나래열매를 함께 끓여 먹고있는데요

    3월달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먹을만큼 양이 넉넉해요

     

    배송받자마자

    볶은 홍화씨 반은 가루를 내어 채에 바쳐서

    부드러운 가루는 그냥 물과 함께 먹고요

    미쳐 갈리지 않은 껍질은 모와서 개다래열매와 함께 끓여 먹었는데

    홍화씨 자체가 고소한 맛이 많이 나서인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귀찮아서 그냥 보리차를 끓이듯 끓여먹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하지만 홍화씨를 가장 맛있게 먹을려면

    역시 갈아서 분말형태로 먹는게, 고소한것이 더 맛이좋고 버리는것 없이 먹을수 있어 좋은 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포장지 안에서 작은 풀잎이랑 돌맹이가 나왔어요

    풀잎정도면 그냥 넘기겠지만  1m정도의 작은 돌맹이는 뭐랄까...

    들어가서는 안되는 것이잖아요

    청결과 위생에 의심이 들더군요

    제가 반정도는 갈아서 먹었는데

    위생상태를 믿었기 때문에 확인도 안하고 갈았거든요

    거기에 혹시라도 돌이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하면 조금 찝찝하고 화도 납니다.

     

    취급하시고 있는 물품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위생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하는것이 판매자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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