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새벽기도하는 언니랑 있는데,
언제부턴가 그 언니는 피곤해서 아침에 자는데,
저는 졸리지 않는 거예요.
예전에는 새벽기도하고나서 같이 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왜 좋아졌을까?생각해 보았는데..
음식외에 다른건 챙겨먹는 거 없는데 건강환들을 먹고 있었던 터라 더욱 실감합니다.
뿐만아니라, 요가도 하면서 늘 체중 재보는데, 지금은 1kg정도 빠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다이*트 하기 위해 적게 먹고 견딜려고 하면 도저히 견딜 수없어서 나중에는 더 많이 먹곤 했었는데
지금은 참을 수있을 정도가 되니 인내심도 생긴듯...
여튼 좋은 식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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