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은 나이(?)인데두 불구하고 다리가 좀 안좋았어요.
책상에 앉아 있는데두 저리는 현상이 있었죠~(너무 앉아 있기만 해서 그런가 ㅋㅋ)
그리고 건강검진에서도 이제 골다공증에 신경써야한다고 ㅜ.ㅜ 나오구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백장생~~ ^^
뼈. 관절. 무릎에 좋다기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2봉 구입해서 지금 거의 떨어져가 다시 재주문(이번엔 톳환 살려구요 )하려고 왔습니다. ㅎㅎ
주위 사람들한테 추천도 했는데...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2봉 거의 다 떨어져 가는데 느낌인진 잘 모르겠으나
정말 좋아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계속 꾸준히 먹다보면 제 뼈, 관절, 무릎이 튼튼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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