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주문하여 먹기 시작 했었습니다. 줄풀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2000년 쯤 초등학교 선배가 간경화로 줄풀을 말려 끓여 먹고 효*를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항상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12년 전 부터 고*압으로 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2009년 봄부터 당*로 약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끓여서 식힌 후 차 같이 먹었는데 아주 먹기가 좋았고 뒷 맛도 괜찮았습니다.
고*압 약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을 찾곤 했는데, 2009년 여름에 가슴, 배, 등에 피*병 같은 것이 있어 의사에게 물어보니 "건선"이라고 하는데 잘 낫지 않는다고 피부병원에 갔어 약을 지어 먹어라고 했습니다.
피부병의 약은 독성이 있어 위에 부담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고 줄풀 물을 계속했어 먹었는데, 2개월 지나서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신기하게도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병원에서 지정해준 약과 등산과 줄풀 물을 병행하여 고*압과 당*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추후에 좋은 효*가 나타나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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