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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환(ip:)
작성일 2010-01-07 21:43:39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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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생각나네요
아버지 따라 산에갔다
죽도록 땅만팠던 기억이 새록새록...
덕분에 자연산 칡을 케냈지요... ^0^
아버지가 바로 껍질을 벚겨
저에게 주시더군요...
처음엔 써서 바로 뱉을까도 했지만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더군요
그러자 곧 단맛으로 바뀌는 칡
그게 처음으로 칡과의 인연이였네요...
너무 제얘기만 했나봐요 ㅋㅋ
저렴한 가격에 많은양의 칡을
구입할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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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3-11-29 02:29:01 칡 갈근 (편갈근)
보통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3-05-08 04:16:22 칡 갈근 (편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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