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늦게 글을 올립니다.
약먹고 한달이 지낫거든요 .~. 그약을받고나기전 계속 비*을 달고 사는 여성입니다.
약을 먹고 효*를 보니깐 저도모르게 후기를 올린다는게 ..코에대한 걱정이 없어지니깐
제몸도 게으러지네요.
직장에서 먼지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한의원으로갈까. 아님 병원에 가볼까. 많이 고민 햇습니다.
같이 일하는직원분이 이거한번 해보라고 해서 해봣습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그약을보자마자 막 풍겨져 나오는 냄새에 ... 비유가 상햇지만.
지긋지긋한 코 로 고생하는것보다.. 아참 저는 재채기도많이햇었어요..
아시는분들은 그고통을 잘아실겁니다.
아참.그리고 보너스로 같이 딸려오는 약들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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