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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후기

    작성자 김도유(ip:)

    작성일 2009-12-11 11:56:22

    조회 3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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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지*간이 있는데다 술자리가 잦아 늘 피곤한 남편때문에 구입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보리차처럼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수시로 마시게 하는데요, 남편도 부담없이 잘 마시고 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그냥 물보다는 해*작*이 좋다는 주당차를 많이 마시게 하구요,

    평소 식사 후에도 일반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제 느낌인지 몰라도  전보다는 술 먹고 나서 덜 힘들어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항상 피곤에 지친 남자들을 위해 물이라도 좋은 차를  마시게 하는 것은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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