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7일정도 되었구요 실험대상 11살 8살 아이와 남편
ㅋㅋ 8살아이는 평소 대변을 잘 보아서 크게 잘 모르겠지만 짭짤하다며 아주 좋아함.
남편은 뭘 먹어도 반을을 얘기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 아침과 저녁에 챙겨주면 신기하게 잘먹는다.
아마 환이라 부담없이 먹나보다 하지만 많은 양의 물과 먹지 않아 늘 걱정
제일 기대주 11살 아이..
변을 보면 동글동글 떡변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다 2일전부터 변이 길어지고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하루 세번 모정환과 같이 이 아이는 많은 양의 물과 먹는다. 그래서 효*가 나온건지..
한번 먹을때 큰컵으로 한컵을 마시니까 더 효*가 좋은것 같다. 뱃살도 빠지고 피*도 부드러워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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