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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 엄마가 더좋아하시네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11-30 18:01:03

    조회 10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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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이경은 고객님^^

     

    고객님과 어머니 모두 마음에 들어하신다니

    기쁘네요~

    작은 것이지만, 꾸준히 관리하는것에서 건강은

    시작된다고 하잖아요^^

    꾸준히 드시고, 원하시는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제가 하체에만 살이몰려서 제가먹을려고 전 달에 시킨건데.

    당귀+승마+대추+칡 이렇게해서 그냥 마셨습니다 한방차처럼.

     

    체감차먹으면 오히려 얼굴에 뾰루지처럼 뭔가올라와서 저한테 맞게

    레시피를바꿔 봤답니다..

     

    근데 엄마가 더 좋아하시네요..ㅎㅎㅎ

    폐경이 지나셨는데 요새 꼭 월경이오는것처럼 배가

    살살 아팠다가도, 마치 폐경안한거같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좋아하세요.

     

    다른약들도 먹어보셨고 하셧는데

    우연히 제가 끓여놓은 차 아무생각없이 따라 드셨다가 

    신통하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더 시켰거든요 ㅎㅎ

    대추를 좀 많이넣으면 먹기에도 좋습니다 정말 달달하니

     

    전 뭐랄까.체감차 레시피는 잘안맞는거같고 이렇게 먹는게 부담도없고

    만족스러워서 ^^ 다음달엔 당귀 떨어져가서 당귀도 구입해야할꺼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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