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뼈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되서 친구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했는데.. 먹으니 물맛도 고소하고 좋네요.
항상 출근하면서 펫트병에 담아와 책상 밑에 두고 먹습니다. ㅋㅋ
하루 1.5리터~ 2리터는 먹는듯 하네요.
물 많이 먹으면 다이*트도 된다고 하던데...
먹은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기분탓인지 다리 저리는 현상같은건 덜하네요.
앞으로 꾸준히 먹어줘야할 필수품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백장생 너무 좋은 사이트 같아요.
몸에 좋은건 다~~~~ 갖추고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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