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늙은 호박가루와 팥볶음 가루 검은콩 가루를 먹고있습니다
근데 제일 빨리 줄어드는게 요아이!!
바로 팥볶음 가루더라구요..
백화점에 근무중이라 하루종일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요~
그래서 하체 부*이 매우 심한편입니다
아침에 입고 온 치마를 집에 갈땐 차마 입지 못할 정도이니...ㅡㅡ;;
처음 팥가루를 물에 타서 먹을땐 신경쓰지도..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습관적으로 그냥 먹었죠.. 맛도 꽤 괜찮거등요
시간이 흘러 일주일 열흘 이렇게 먹었습니다
어느날 집에 와서 다리를 마사지 할려고 보니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거 같더라구여.. 제 다리를 보여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ㅋ
느낌상인지 모르겠지만 제 육안으로는 확실히 티가 나더라구요..
하체 부* 있으신분들에게 강추 하구요~
맛도 좋아서
이젠 그냥 맹물은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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