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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근영(ip:)
작성일 2009-09-19 21:48:13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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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다쳐서 엄마기 홍화씨를 구매하신다길래 주문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엄마가 보지 않고 구매하느라 걱정하셨는데... 막상 깔끔하게 포장된 볶은 홍화씨와 환을 보시고는 일단 안심하시는 눈치였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다려서 동생에게 먹인다고 하였는데 홍화씨먹고 동생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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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홍화씨 배옥란 2023-05-25 14:54:56 볶은 홍화씨 600g
볶은홍화씨 백장생 2023-06-02 15:24:02 볶은 홍화씨 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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