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어오던 좌훈기...
저 만의 좌훈기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혼자쓰니 깔끔하니 찝찝하지 않구요(불안하지않잖아요;;)
먼저 안면 훈증하고 찬물로 얼굴 패팅하고나서
좌훈 이용하는데요
온도조절도 가능해서 적당히 따뜻하고 향도 좋고...
(단, 20여분 가만히 앉아있으려니 엉덩이가 좀 아프네요;)
지금 한 20여일정도 사용했는데(거의 날마다 사용하고있어요)
아랫배가 좀 따뜻한 기운이 도는 거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쭉 사용해야겠어요
제가 냉이 좀 있어서 고민인데,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언젠가는 팬티라이너에서 탈출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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