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다리는 기계를 사놓고 드디어 백장생에서 홍삼을 샀습니다.
아빠가 당뇨가 약간 있으셔서 항상 홍삼을 집에 놓고 먹어야하는데, 그동안 30만원 넘게 주고
인근 홍삼 다리는 가게를 이용하다가 직접 사다가 먹으니 비용도 훨씬 절감되고, 맛은 똑같고, 내가 끓여먹으니
더 믿을 수 있고 여러모로 좋네요.
특히, 백장생에서 다른 곳에 비해 홍삼을 싸게 팔아서 앞으로 계속 애용할 생각입니다.
아! 두가지 건의하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똑같은 제품 g이 더 많이 나가는 제품도 살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택배사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가 엉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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