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여*름이 나고 나도 왠지모르게 몸이 간지러워 청아차를 먹으면
좋아지려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서 받자마자 한번끓여 먹었습니다.
일부러 탕재로 안했어요, 불편해도 끓이고 난후 나머지 약재를 물을 붙고 한번더
우려 샤워할때 사용을 했더니 근질거리던 것들이 거짓말처럼 괜찮아지네요.
먹는것도 열심히 마시고 또 딸아이 이마에 농이난 여*름에 바르고 자고일어나보니
농이 가라앉았어요. ㅜㅜ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이걸 안마실려고
하네요, 맛이 없다고 그래서 티격태격끝에 먹이고 와서 후기를 쓰고 있는거랍니다.
온몸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니까 제 몸에서 철분냄새가 난대요.
조금 냄새의 압박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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