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쫌 찬편입니다.
근데 생강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서 생강을 꿀에 절여 갈아서 먹곤 했습니다.
생강까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예요
그래서 울금가루 주문하면서 생강가루 같이 주문했습니다.
봉지를 여는 순간 뛰쳐나오는 생강의 독특한 향을 맡고나서 이거100%맞구나
생각했구요. 가끔요구르트에 울금가루랑 섞어서 먹기도 하는데
생강의 독특한 향이 입을 자극합니다.
겨울이 오면 생강차로 먹기도 좋을것 같구요.가루가 곱게 갈려서
씹히는 맛이 없어 먹기도 좋으네요. 생강가루덕에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수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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