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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가루 사서 벌써 한통 다 먹어 가네요.... 신지가 다이*트 했다는 그 울금을 저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꼭 다이*트가 아니더라도 건강에 더할수 없이 좋다하니 평소에 조미료 처럼 꾸준히 섭취해볼 생각입니다. 오늘 다시 주문해서 두번째 받았습니다. 김치담글때도 생강처럼 양념으로 넣고 여러 가지로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음식의 냄새도 잡아주고 고기의 또 생선의 비린내도 잡아주는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아껴서 써야 겠어요.... 전번꺼는 발효를 시킨다고 낭비한게 좀 있었는데 요번은 그냥 요리로만 해서 알뜰하게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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