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그리 좋아하지두 안쿠 자주 마시지도 않거든요
그래두 요 근래엔 자주 마실 일이 생겨서
헛개나무와 열매를 두봉째 구입해서 복*중인데요
술 마시고 바로 끓인 물을 마시면 토하고 말도 못하게 아프더라고요
12시간은 대야 술이 겨우 깨는데요
원래 헛개나무가 물로 끓여서 복*할때 술마시고 바로 마셔도
술이 깨거나 간 해* 작용을 해서 알콜을 배출하는거 아니예여
ㅠㅠ 왜 저는 그다지 효*가 업는것 처럼 느껴지는지
제가 헛개나무가 몸에 안맞는 걸까요
계속 식수 대용으로 끓여서 마시고 잇는데 그다지 조은건 아직 못 느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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