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5일장이 열기때문에 거기서두 사먹기두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먹기두하고 여튼 꾸준히는 아니지만, 매년 6개월정도씩 두충을먹고있어요.
처음엔 친구가 변*가 좋다고해서 먹었는데,
대박이다!!는 아니자만, 효* 조금 있구요,
유일하게 콜라겐을 주는 식품이라고해서 차로 끓여마셨어요,
전 차를 좋아하고 약간 씁쓸한 아쌈같은 차종류 좋아하거든요 ㅎ
그래서 일부로 좀 진하게 끓여서 자주자주 마셨어요,
맹물대신으로 직장에서도 마시고~ ㅎ
21살때부터 먹어서 그런지 젊을때니깐 확 좋아졌다!! 이런건없지만, 좋다고 느꼈나봐요,
매년 찾게 되네요~^^ 이번엔 백장생에서 주문했는데, 다른곳보다 정말 깔끔해요,
너무 크게 썰어주지도 않아서 편하구요~ ㅎ
잎차도 샀는데 잎차후기는 두충잎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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