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오배송 문제로 사~알~짝 기분이 상했지만....
허브차는 좋아요^^
이번에는 트로피컬이랑 히비스커스를 주문했는데요....
트로피컬은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아버지께 선물로 드리려고 주문을 했는데요....
아버지께서 드셔보시더니 맛이 괜찮다고 하시면서 직장으로 들고가셔서 저는 맛은 보지 못했지만......
드시고 남으신 허브차의 냄새를 맡아보니 복숭아 냄새가 약간 나더라구요....
그리고 히비스커스는 다이*트에 좋다고 해서 친구에게도 선물을 하고 저랑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을 했는데
요...신맛이 강하다고 해서 얼마나 그럴까?했는데...오미자 물 처럼 끝맛이 신맛이 나긴 하지만...꿀을 태워 먹을 정
도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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