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무릎이 너무 아프시대서 한의*에 진*받으러 갔다가
원장님께서 질경이를 보리차 마시듯이 딸려마시면 좋다고 해서
이렇게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약초란 생각에 그냥 쓰겠지라고 생각하고 마셨다는데
생각보다 마실만하다고 하시네요..
무릎질*에 이만한게 없다는말에 바로 주문해서 시킨건데 배송역시
하루만에 와서 넘 좋았구..
제가 평점 별4개를 드리고 한개를 빠뜨린건...
말그대로 사용후기잖아요...
첫느낌만으론 별5개지만..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후라서
한개를 남겨두었습니다..
친정엄마가 이 질경이를 드신후 무릎이 나으시다면..
다른분들도 효*를 봤으면 하는 생각에 시일이 지난후 평점을
하려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효과가 나타나는건 다르겠지만..
그래두 50대 어머니들 건강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요..
하루빨리 무릎이 나아지셨음 하는 바램이 이렇게 후기를 적었습니다.
조금더 욕심이 있다면 이 질경이로 인해서 완쾌되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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