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의 원료인 울금이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서도 카레를 잘 해먹는 편이지만
사실 시중에 판매하는 카레소스는 아무래도 좀 차이가 나겠지요?
그래서 울금가루를 사서 음식할때 넣어 먹곤한답니다.
입자가 참 곱구요, 약간 매운듯한 향이 나면서도 땡기는 먼가가 있어서 카레뿐만 아니라 찌개에도 가끔
넣어 먹기도 하고 수제비같은거 할때도 살짝 넣는답니다.
동네 아줌마들에게도 귀띰을 해주었지요 ^^
전 특별히 아픈곳은 없지만 이 울금이 당*예방이나 항*작*에도 좋다고 하네요.
또 노*방지뿐만 아니라 콜*스*롤 수치도 낮게 하는 등 두루두루 좋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예방차원에서 즐겨 먹고있어요.
이번에 결명자둥글레 구입하면서 다시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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