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애 고객님^^
거리에는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져 뒹굴고 있네요
스산한 가을이 지나 이제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거 같애요~
쌀쌀한 날씨에 국화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낭만적인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깨끗한 국화잎이긴 하지만 그래도 차한잔에
띄울땐 흐르는물에 살짝 헹궈 먼지를 씻겨내고 드시는것이 좋겠죠!
앞으로도 가끔씩 따뜻한 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강명옥 이였습니다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이젠 가을을지나 겨울이네여..
이제 곳 눈이 내릴텐데..
눈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국화차한잔하면 더없이 좋을거 가트네여..
향도 진하지않으면서 은은한게 넘 잘산거 가타여..
근데.. 국화차 우릴땐 설마 씻어서 물에 넣어야는건 아니겠죠..
바로 우려야하니 세척후에 말리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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