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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선물로 사줬어요...

    작성자 오은영(ip:)

    작성일 2008-08-30 00:36:51

    조회 1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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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동생이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다보니까 머리가 점점 빠지더군요..

    남동생이라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나봐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그래서 동생에게 선물로 사줬어요...열심히 먹어보라구..

    근데 진짜 *과가 있는거 같아요..

    *리*락이 진짜 눈에띄게 안빠지더라구요..

    *머리도 좀 줄어든거 같구요..

    이제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요즘 보니까 저도 *리*락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머리도 가끔 보이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담에는 동생꺼랑 제꺼랑 같이 주문해서 먹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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