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보이차를 넘 좋아라하는 친한언니 선물로 사주고 조금 얻어와서 제가 먹었는데요~
조금 먹어보고 넘 마음에 들어서 제가 확 구입해 버렸답니다~
저도 이거 꾸준히 먹어보고 그 언니처럼 날씬녀가 되보려구요~^^
조금만 넣어도 은은하니 보리차처럼 마시니 부담도 없고 저보단 울 할머니가
더좋아라 하시네요~^^
어쨋든 전 참 좋네요~ 선물받은 언니도 넘 좋아라 하고~~~정말 넘 고급스러워서
보이차 좋아라 하시는분들께 선물로 드리면 죄고의 선물일듯~~~
저 백장생 팬이 되버렷는데 앞으로도 사은품 많이 챙겨 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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