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랑 연고로 만들라고 찾아봤는데 여기에서 양이나 가격이나 괜찮게 팔길래 얼롱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더욱 바짝말려서 가루내고 비누랑 연고 만들었는데~
넘넘 좋네요. 근데 병풀가루로도 팔았으면 하는 소망이....
비누는 지금 쓰고 있는데 제가 좀 아*피기질이거덩요~
근데 피부가 좀 진정이 되는거 같애요.
엄마도 써보드니 괜찮다면서 맨날 그것만 쓰네요.
내 레시피가 좋은걸지도~ㅋㅋ
게다가 제가 잘 어퍼지고 까져서 연고도 만들었는데
연고를 만들고나선 아직 한번도 안 다쳐서 개시를 못했네요.
아쉬워라~(?) ㅎㅎ
여튼 구하기 어려웠던 병풀을 이런가격에 살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지금 같이 산 계피도 잘 먹고 걸어놓고 난리랍니다.
계피도 써야겠네요.~
좋은상품들 많이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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