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께서 어디서 사셨는지.. 먹어보니 *이 넘 잘나와서 배가 홀쭉해진다며
요즘 무던히 찌고 있는 저에게 권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작은통에 얻어와서 먹었는데.. 엄마는 배가 좀 아팠다는데..전 그런거 없이 쑥쑥 나와서 넘개운해서..
엄마께 바로 주문해달라고 해놓고는 어디건가 해서 물어보니 백장생 함초환이라네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니 많은 함초환이 있지만그래도 먹어본데가 낫겠다 싶어 들어왔더니
엄마가 사신 금액보다 훨~~싼거있죠
그래서 엄마께 전화해서 내가 주문한다며 엄마꺼 까지 주문했더랬죠
근데 사고보니...다른 괜찮은 상품이 넘많아 이럴줄 알았으면 300그람으로 주문하고 체미환골드 시킬걸..(거기 함초가들었길래요)
후회막심.. 담주에 오자환시킬때 몇가지 더 시킬까봐요..
요즘 **때문에 정말 답없이 퍼지고있거든요...그래서 요즘 좀 질르고 있는중이라...ㅎㅎㅎ
이런 괜찮은 상품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후회막심.. 이제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먹고 사용해볼래요 홧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