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되면 꽃가루만 날리면 날씨만 추워지면 정말 우리딸 코가 막혀서 어찌나 답답해하는지
신랑과 제가 코가 안좋거든요 이것도 유전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도 많이다니고 별별 항생제도 다 써봤는데 그때 뿐인거있져
그런데 제가 체미환을 먹는걸 보더니 우리딸 자기도 먹겠다는거예요..
전 아직 어려서 환이 많은걸 못먹겠니했더니 잘먹는거에요...그래서 언능 코비환을 주문했어요
체미환 먹으며 코비환을 함께 먹어보라고 하려고합니다
거기에 우리신랑과 저도 함께 동참하려고요 ^^
이번기회에 우리가족 모두 숨한번 제대로 쉬고 살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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