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사용후기를 써보는건 처음인데 솔직한 저의 사용후기를 올려드리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오자환을 먹기전에 민들레 환을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을
보호하기 위해서 민들레를 먹었고요 현재는 민들레 **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부터 민들레와
오자환을 같이 **한것이 아니라 민들레를 한 2월 먹고 1달 정도는 민들레와 오자환을 같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각 환제품마다 특성이 있었는데 민들레는 *과 정신이 좀 맑아 진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뭐 *이 좋지
안았는데 좋아져서 그렇다고 생각을 했고요. 오자환 같은 경우는 민들레 2개월 **후 편안해진 *에 *을
만드는 **을 한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한 일주일간은 오자환을 먹으면 **이나 **부위가 *로 인해서
좀 졸려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 기준으로는 30~50환으로 되어 있는데 20환만 먹고 몸에 적응시키는 기간이 필요할것같아 ***을 줄여보았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하니 심한 *증상이나 그런건 없었는데 ***이 적어서 그런지 별로 **가 못느껴졌습니다. 그후 1개월후부터는 30~50환으로 늘리고 민들레를 먹지 않고 테스트 한결과 오자환의 **가 조금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저는 *증상은 느끼지 않으면서 오자환의 **를 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지 알고 싶고 겸사겸사 사용후기도 올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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