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을 알게된 곳이 지마켓이라 지마켓에서 구입했네요^^
좌훈이나 좌욕으로 많이들 쓰시는듯.. 마시기엔 아무래도 향이나 맛이
좀 거부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전 몸이 많이 *고 ***이 심해서
첫물, 두번째물까지는 마시고 세번째는 좌욕을 하거나 나눠서
다시백에 담아 좌훈에 쓰고있어요.
그래도 향이 남아있더라구요^^
쓴 맛과 특유의 향때문에 괴롭지만 ㅠㅠ 정말 약이라고
생각하고 꾹참고 마신답니다..
처음엔 너무 쓴것같아서 꿀도 탔었는데 영~맛이 이상해서
쓰더라도 그냥 마십니다.
아직 마신지 한달도 안돼서 **는 글쎄...꾸준히 마셔봐야죠^^
(양은 진짜 많아서 다 마시려면 아직도 한참멀었다는 ㅋㅋ)
이번에 체감차세트 구입했는데 진피랑 같이 끓여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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