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지 이틀째입니다. 한 두달 집에서 끓여 먹었는데 귤차 끓이랴 체감차 끓이랴 싸서 다니느라 정말 불편하고 귀찮았는데
이제 팩 챙겨서 먹으니 정말 편하답니다. 물론 귤차는 아직도 집에서 끓이지만요.
한 두달동안 귤차는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셨는데 체감차까지 싸서 다니기 귀찮아서 자꾸 건너 뛰었거든요. 조금 연한 것 같아 하루 3개씩 먹고 있어요.
제가 반신욕 하는데 (한 달 정도 되었음) 한 이틀 체감차를 먹고 하면 땀이 시원하게 잘 나는 걸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요. 기분상 살이 잘 빠질거란 예감이 듭니다.
두달동안 겨우 4kg 감량했는데 이제 조금 더 빨리 빠질 거란 느낌이 드네요. 좋은 결과 눈에 보이면 또 후기 올릴께요. 저두 다른 님들처럼 좀 빨리 감량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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