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는 순간 "구입을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회사에서 몇번 구입하고 낭패를 본적이 있어서리...
비릿하고 기름에 쩌린 냄새땜에 율무가루냄새는 원래 이런건가?하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왠걸~~~구수한 향이 제코를 즐겁게 해주더라구요.
맛도 역시 꼬~소~한게 맛있습니다.
주로 두유에 섞어서 먹는데요~설탕을 넣지 않아도 간이 맞더군요.
두유가 없을땐 생수에 타서 올리고당 좀 섞어서 먹구요.
아침에 출근하기전이나, 회사 근무시 간식시간에 한컵(전 큰 머그컵을 주로 이용^^;)씩 타 마시면 든든한게 좋습니다. 동료들도 맛있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율무의 좋은점은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라 믿습니다.
여성분들께 꼭 추천하고픈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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